제목 오늘의 생각
작성자 과제몰라 등록일 2019-12-09 조회수 256
내용
오늘의 생각

날짜 : 2019년 12월 9일 월요일
제목 : 나의 자아 발견하기
작성 : 조 O 섭

자기 자신의 장점과 단점을 발견하기는 참으로 어려운 것 같다.
특히 자신의 장점보다 단점을 발견하기가 더 어려운 것 같다.
얼마나 어렵고 힘든 일이기에 세계에서 유명한 철학자 소크라테스가 말하기를, “너 자신을 알라” 라고 하였으며, 또한 성경 구절에도 “남의 눈의 티는 잘 보이지만 자신의 눈과 티는 잘 보이지 않는다.” 라는 구절이 있다.
실 예를 들면, 며칠 전 발생한 일로 퇴근 후 집에 들어갔더니 저희 집 막내아들과 집사람과 언쟁을 하고 있었다. 자초지종을 들어보니 아들 방에다 가족 식구들 옷과 생필품들을 늘어놓아 자기 방이 어지럽혀져서 싫다고 엄마에게 불평불만을 하게 되었고, 그 일로 집 안에서 큰소리가 나고 있던 것이다. 자초지종을 알고 나니 어이가 없어서 말이 나오지를 않았다. 우리 가족 중에서 집을 가장 어지럽히고 청소 등 정리정돈을 제일 못하는 사람이 아들이었기에 이럴 때 쓰는 표현이 똥 싼 놈이 방귀 뀐 놈을 나무란다는 표현이 적절한 표현일 것이다. 우리아들의 나쁜 습관 중 화장실에서 담배를 피우고 담배꽁초를 변기 안에다 그대로 버리는 나쁜 습관이 있었고 수없이 많은 지적을 하였지만 지금도 고쳐지지가 않고 있으며 그 일로 내가 아들에게 지적 하는 소리를 듣고 있던 와이프가 저에게 한 소리를 한다. “당신도 그런 아들 모습이 보기 싫지” 이러는 것이다. 생각해 보면 나야말로 “똥 싼 놈이 방귀 뀐 놈 나무란다.” 는 말처럼 내가 누군가에게 지적 할 자격이 있는 사람인가? 와이프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나에게 수없이 반복해서 나의 나쁜 습관들 (술 먹으면 폭력적으로 변하며 또한 부부관계도 와이프가 하기 싫다고 해도 반 강제적으로 하는 등 이 외에도 수 없이 많은 나쁜 습관들이 있다.)을 지적 하였지만 고쳐지지 않음에 답답한 마음을 기회는 이 때다 싶었는지 나에게 이야기를 하였다. 당신도 원O이가 고치지를 않으니, 정말 싫지, 난 당신 때문에 오죽 힘들었겠냐고 나에게 반문을 하였다.
와이프가 나에게 한 말을 조용히 생각해 보니 모두 맞는 말이다. 참으로 많이 힘들게 하였고 그 동안 잘 참고 인내해준 와이프에게 미안함과 감사한 마음이 교차한다. 끝으로 나에게 누군가가 이야기 해준 말을 한번 더 회상해 보면 “알코올중독자들은 죽을 때까지 사회에 봉사하며 살아도 부족하다.” 이 말 뜻은 그 만큼 사회에 해를 많이 끼쳤다는 뜻이겠지요. 끝으로 저를 이해하고 용서해 준 모든 이에게 고맙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.를 암송하며 발표를 마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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